글쓰기 – KT전국민주동지회

KT의 전국에 계신 임직원 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 졌습니다. 이번 KT의 사장선임 그리고 노동조합의 각급 대표자 선출이 맞물리고 바삐 돌아가는 일정에 직 간접적으로 고생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KT의 사장 선임은 정관을 개정하여 일부 많은 사장 후보자들이 접수하여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도면 KT를 이끌 새로운 사장이 선출 됩니다. 아울러 노동조합의 위원장도 9일 선출 됩니다 새로운 KT 신임 사장과 새로이 선출 된 노동조합 위원장이 합심하여 앞으로 위기의 KT를 잘 이끌것이라 믿어지며 새로운 동반자의 역할로 세계를 향한 글로벌 KT를 만들도록 협력하였으면 합니다. 하지만 일련의 노동조합의 선거와 관련하여 많은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고도 받았습니다. 물론 KT의 사장 선임과 관련하여도 여러가지 외압과 잘 못된 정관에 대한 바로잡음이 있어 일사적인 처리로 사장의 선임은 잘 진행이 되고 있읍니다. 노동조합 대표자 선출도 좀 더 신중히 진행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T의 글로벌화로 내외 신인도가 수평을 유지하여 수직적으로 상승 할 때에 노동조합의 잘못된 선출과정과 결과에 KT의 사장선임 과 노동조합의 대표자 선출 문제 등이 맏물려 심한 내적 잡음과 공평치 못한 부정한 방법 등에 대한 외부적으로 언론, 등에 오르내리는 불미에 내외적으로 KT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국민 모두에 각인 될까 두렵습니다 KT 전 남중수 사장의 부정한 면과 신임 사장의 선임 과정의 잡음 그리고 노동조합의 각급대표자 선출의 부정한 방법 등이 KT의 신뢰를 떨어 뜨리는 것입니다. 전국의 KT인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KT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 입니다. 여러분들이 KT를 만들어 주십시요. 노동조합 선거와 관련한 일체의 개입에 하지 않을 것을 전 임직원 여러분께 약속하며. 아직도 과거의 퇴보적인 일부 간부들이 노동조합의 선거에 개입하여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날 경우에는 해당 간부를 비롯한 상부의 간부 까지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대표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또한 글로벌 KT의 운명은 그리고 미래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함께 노력하여 글로벌 KT를 만듭시다. KT&amp;F 사장 kt사내 E-mail.첨부